" 세월 앞엔 장사 없다." 는 말을  새삼 실감합니다.

 별 아픈 곳 없이 지금까지 살아왔지만 요즘은 갱년기 장애(?)가 조금씩 오고 있답니다.

 밥 숟가락 떼면 잠이 스르르 와 밥상 머리에 앉아 졸고, 운동을 조금이라도 지나치게 한날은 다리 힘이 풀리고

 늦게 자면 아침에 헤매며 일어나고. 이곳 저곳이 쑤시기도 등등 ......

 그런데 보명장 플러스를 복용하고 부터는 그러한 증세가 덜 하게 되었고

 특히 배변과 소변의 양이 많아져서 시원해지면서 속은 든든해지곤 합니다.

  그래야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처음 첫 날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하루가 지나자 많은 양이 변기를 채웠고 지금은 그렇지는 않지만

 색깔이 노란 아가 응가색으로 보이고 부드럽게 보이기까지 하여 탁월한 효과로 온 장기가 맑아지는 현상이 보입니다.

 녹즙 거리를 사러 가야하는 일,  짜서 먹는 번거로움, 만만치 않았던 녹즙거리의 비용 등이 완전히 해소 되었고

 무엇보다고 든든한 배를 만들어 주고 불필요한 것을 자연스럽게 배설시켜 주는 보명장의 효과

 가족에서 이웃으로 전해지고 전해져서 

 온 누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갔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